1차 입국 '우한 교민' 11명 진천에 추가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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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들이 수용된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진입하는 차량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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