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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S 1층의 외관. 젠틀몬스터는 명품 브랜드의 제품 대신 초현실적 조형물로 1층 공용공간을 채워냈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SKP-S의 공용공간, Art Experiment. SKP-S의 시작점이자 매년 새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다양한 설치미술 및 팝업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SKP와 GENTLE MONSTER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지는 첫 번째 에피소드는 “THE FUTURE FARM”. 눈을 껌뻑이고 되새김질을 하는 실제처럼 움직이는 열댓마리의 로봇 양을 통해 미래의 농장을 그렸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젠틀몬스터는 SKP-S 1층의 공용공간을 통해 열댓마리의 로봇 양이 반기는 미래의 농장을 구현해냈다.
화성의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들과 식물들이 제품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1층의 코스메틱 편집샵. ‘Beauty of the Future’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래의 인류가 추구하는 독특한 미학을 담아낸 공간이다.
SKP-S 1층의 코스메틱 편집샵 내부.
SKP-S 1층의 코스메틱 편집샵 내부.
SKP-S 1층의 코스메틱 편집샵 내부.
‘Martian History’를 주제로 꾸며진 2층. 미래의 세계, 새로운 DNA로 진화한 화성 정착민들이 과거 지구에서 화성으로 이주해왔던 당시를 그리워하며 그들의 역사를 재발굴하는 작업에 착수한다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구인들이 첫 화성 착륙 당시 사용했던 우주선의 모형이 공간의 기념비적 상징물로써 세워져 있다. 아래 쪽에 위치한 조형물은 다니엘 로진의 키네틱 펭귄.
SKP-S의 2층 내부 공간.
SKP-S의 2층 내부 공간.
SKP-S의 2층 내부 공간.
SKP-S의 2층 내부 공간.
SKP-S의 2층 내부 공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다다르면 관객은 우주선 내부에서 노인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그와 마주앉은 AI가 화성기지 건설을 위해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디지털 세계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 그리고 ‘아날로그 세계의 상실에 대한 그리움’이 교차되는 지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미래인들이 화성 정착을 위해 과거 화성에서 행했던 삶의 흔적들을 추적하기 위해 재연해 놓은 풍경이란 주제를 풀어낸 3층의 공용공간.
3층 공용공간 중 하나인 화성존.
3층 공용공간 중 하나인 비너스존의 내부.
SKP-S 3층의 내부.
3층의 웜홀을 빠져나가면 만나게 되는 젠틀몬스터 매장. 매장 앞의 조각상이 안고 있는 시계는 웜홀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표현했다.
3층의 웜홀을 빠져나가면 만나게 되는 젠틀몬스터 매장. 매장 앞의 조각상이 안고 있는 시계는 웜홀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표현했다.
3층의 웜홀을 빠져나가면 만나게 되는 젠틀몬스터 매장. 매장 앞의 조각상이 안고 있는 시계는 웜홀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표현했다.
젠틀몬스터가 첫 선을 보인 아티스틱 디저트 카페 브랜드 ‘누데이크’의 첫 번째 공간 ‘마스 카페’. 화성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상상력을 12종의 디저트로 맛볼 수 있다.
젠틀몬스터가 첫 선을 보인 아티스틱 디저트 카페 브랜드 ‘누데이크’의 첫 번째 공간 ‘마스 카페’. 화성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상상력을 12종의 디저트로 맛볼 수 있다.
마스 카페에서 맛 볼 수 있는 디저트들.
젠틀몬스터가 첫 선을 보인 아티스틱 디저트 카페 브랜드 ‘누데이크’의 첫 번째 공간 ‘마스 카페’. 화성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상상력을 12종의 디저트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