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90% 증발'...백화점·마트엔 점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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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서울 명동 한복판에 상인만 있고 손님은 없다. 평소와는 달리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 발길을 끊었다./허세민 기자
지난 1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쇼핑을 하고 있다. 주말이었지만 신종코로나 공포에 고객이 뜸했다. /박민주기자
지난 1일 오후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이 평소와 다르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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