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귀국 우한 교민 '독방살이 시작에...안 쓰던 일기장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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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우한 교민들이 생활하는 격리수용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모습. /독자 제공
31일 우한 교민들의 격리 수용시설이 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나눠준 점심식사. /독자제공
우한 교민들의 격리 수용시설이 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A씨가 1일 오후 발열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 정상으로 나왔다. 교민들은 오전과 오후 총 두 번 스스로 발열을 체크해야 한다.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