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1000대, 사우디 공항택시로 글로벌 고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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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2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King Khalid) 국제공항에서 사우디 최대 운수기업인 알 사프와에 공항택시로 사용될 신형 쏘나타를 인도하고 있다. 현대차는 알 사프와와 1,0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모든 택시에 대해 최첨단 결제·통역 스크린 등을 장착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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