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 코로나 대응,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중요한 고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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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오른쪽)이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부처 기관들과의 영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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