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명만 나가라' 신종 코로나 우려에 우한 옆 도시 외출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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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환자 긴급 수용을 위해 급조되고 있는 훠선산 병원 /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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