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15번 개편에 '누더기' 수능…수험생은 '실험실 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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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이 지난 2018년 5월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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