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뒷북대처에 화 치밀고…집에만 있으니 우울·짜증'
이전
다음
서울 지하철 열차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장기화하면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