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승객 1명도 없는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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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평소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으로 가득했던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이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텅 비어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16개 한-중 여객선 항로 운항을 모두 중단시켰다./평택=오승현기자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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