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3분의1 토막…스크린·무대도 '신종 코로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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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한산한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내의 한 영화관에 방역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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