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타산지석' 음압병실 확보한 서울시...문제는 '확진자 급증'
이전
다음
세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격리음압병동.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