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명, 정의당 역대급 비례대표 경선 예고
이전
다음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경북 출마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항북구 박창호, 임혜진, 경북 경산 유병제, 경북 경주 권영국, 심 대표, 대구 북구을 이영재, 대구 서구 장태수, 대구 동구갑 양희, 대구 달서을 한민정, 대구 북구갑 조명래 후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