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외국인 투자 늘리려면 노동·환경·안전 등 3대 규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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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이 5일 종로 그랑서울빌딩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옴부즈만은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노동과 환경·안전 등의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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