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국 자매·우호 도시에 긴급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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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해 부산시가 중국 자매·우호도시 등에 대해 3억원 상당의 긴급 의료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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