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국정연설문 찢기에 미 정가 ‘후폭풍’ 거세…불신임까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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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이 끝나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던 연설 원고를 찢고 있다./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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