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석 논설위원의 청론직설]'자율주행·영상판독 등 현실이 된 AI...법·제도 구축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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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한국인공지능법학회장은 “AI는 이미 현실이 됐다”며 “여기에 걸맞은 법과 제도적인 규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오승현기자
고학수 한국인공지능법학회장은 “AI는 이미 현실이 됐다”며 “여기에 걸맞은 법과 제도적인 규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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