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WHO 권고 감안해야'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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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내신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주한 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자국 정부의 입장 등을 발표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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