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부도 '지역사회 전파규모 커지고 있다'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번 확진자가 발생한 GS홈쇼핑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한 직원이 마스크를 낀 채 퇴근하고 있다. GS홈쇼핑은 6일 오후1시부터 9일 오전6시까지 직장을 폐쇄하고 소독·방역조치에 돌입한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