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방비로 방치됐다'…광주 21세기병원에 격리된 환자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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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3층에 격리된 환자가 쪽지를 창문 밖으로 던지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3층에 격리된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생필품을 종이에 적어 창문 너머로 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21세기병원에서 5일 외부와 단절된 하룻밤을 보낸 입원환자가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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