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 현대차 사장 “고객 기다리는 차종부터 생산 가동”
이전
다음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