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종코로나 격리시설로 서초구 인재개발원 지정
이전
다음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아산=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