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내수·수출서 이중타격…경제입법·주52시간 탄력적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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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앞줄 왼쪽 네번째) 경제부총리가 7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기업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정진(왼쪽부터) 셀트리온 회장, 황각규 롯데 부회장, 김상조 정책실장, 홍 부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근희 CJ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권욱기자
0815A04 재계 참석자 발언과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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