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억제는 안돼'...WHO의 도 넘은 '중국편들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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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대형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이 병상에 누워있다. /우한=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리커창(앞쪽 가운데) 중국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이징 질병통제예방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HO 본부에서 긴급 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제네바=AP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왼쪽부터) WHO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팀장,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신종질병조사팀장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 유럽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