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마력의 버니와 피트·힘없는 바이든…게임은 이미 끝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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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코커스가 치러진 3일 밤 버니 샌더스 의원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센터에 모인 지지자들이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커스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지지다들이 3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 /디모인=김영필특파원
2일(현지시간) 디모인의 하이어트 중학교 체육관에서 있었던 존 바이든 전 부통령의 유세현장. /디모인=김영필특파원
2일 인디애놀라 심슨칼리지 1층 로비에서 유세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인디애놀라=김영필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