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강립 차관 “진단검사 하루 3,000건까지 가능··조만간 5,000건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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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왼쪽)이 지난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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