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어 印까지 '혁신 노하우' 승부…우리금융 '亞 리딩' 속도낸다
이전
다음
베트남 호찌민 중심지인 1군 시가지에 위치한 베트남우리은행에서 현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창구만 22개를 구비한 이 은행은 창구가 폐쇄형이거나 대기공간이 협소한 현지 은행들과 달리 개방형 창구와 쾌적한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로 현지 금융소비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빈난새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