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外 1·2차 감염 첫 사례...접촉자 급증 1,7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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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이 꾸린 방역단이 9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 거리를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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