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결단, 인권수호일까 정권방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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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내 법무부 대변인실 사무실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있다./성형주기자
법무부가 지난 4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문건./자료제공=주광덕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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