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소비심리 위축…장관들부터 동네식당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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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10일 오전 영업이 재개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으로 이용객들이 오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에 대한 우려로 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소규모 음식점, 소매점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영화 ‘기생충’ 팀의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소식에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