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종코로나’ 스미싱 차단 강화…2주간 6만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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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이 11일 경기도 과천 KT INS운용센터에서 스미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자 대응을 강화 중이며 지난 2주간 6만건을 차단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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