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당선땐 北주민에 희망 될것'
이전
다음
태영호(가운데)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총선의 지역구 출마를 발표한 뒤 황교안(오른쪽) 대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