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화장품 공략'...인니서 소재개발 나선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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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삼(왼쪽 두번째) 코스맥스R&I센터장과 다르요노 하디(왼쪽 세번째) ITB 약학대학 학장 등 코스맥스와 반둥공과대학 관계자들이 공동연구를 약속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제공=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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