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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에서 열린 행사 도중 시가총액 1위 클럽에 가입한 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MAGA) 등 대형 IT 기업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미 증시 호황이 자신의 업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에서 열린 행사 도중 시가총액 1위 클럽에 가입한 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MAGA) 등 대형 IT 기업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미 증시 호황이 자신의 업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에서 열린 행사 도중 시가총액 1위 클럽에 가입한 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MAGA) 등 대형 IT 기업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미 증시 호황이 자신의 업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