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후원' 김기식, 1심서 징역형...구형보다 형량 높아져
이전
다음
5,000만원 셀프후원 의혹을 받는 김기식 전 금감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