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부회장 '지금이 최고 기회...전례없는 콘텐츠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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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으로 호명된 후 이미경(가운데) 부회장이 무대에 올라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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