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중국팀은 밥차에 요리사까지 대동...우리는 선수가 온갖 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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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다카르랠리의 결승점인 사우디아라비아 치디야에 도착한 류명걸(왼쪽) 선수, 랠리 전 과정을 함께 한 정주영 작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 /사진제공=정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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