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 파급 불가피…긴급지원책 지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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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왼쪽)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이 논의됐다./오승현기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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