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로나 증세'…가짜 환자에 경찰 골머리
이전
다음
지난 6일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이던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인이 기침을 하는 등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한 뒤 경찰서를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