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檢 수사·기소 분리, 문무일 뜻이라는 추미애…사실은?
이전
다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과천=성형주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최근 국회가 입법 추진 중인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검찰 입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3일 오후 부산고등·지방 검찰을 찾아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인사 하고 있다. 윤 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한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수사 등을 지휘하다 부산고검으로 인사 이동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취임 후 첫 지방검찰청을 격려 방문했다. /부산=연합뉴스
지난 3일 오전 ‘2020년 상반기 검사 전입 인사’ 행사가 열린 서초동 대검찰청 로비에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