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 우한교민, 전원 '음성'... 16일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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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격리 생활을 한 교민이 탄 차량이 주민과 공무원 인사를 받으며 15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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