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뽑기 전 운동·금주… 건강이란 선물 받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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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삼성SDI 프로가 최근 헌혈의 집에서 200번째 헌혈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조현수(가운데)·안승호(왼쪽)·이부휘 삼성SDI 프로가 지난 14일 헌혈유공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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