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라더니 쪽박…투자자 울리는 P2P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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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01 P2P금융 연체율 추이
P사가 지난 2018년 분양을 추진했던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의 필지 중 한 곳이 야산의 형태로 남아 있다. /경주=박진용기자
171603 주요 P2P업체 연체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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