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선율서 금난새 눈빛·연주자 손놀림까지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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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씨와 KBS교향악단이 지난 12일 서울 등촌동의 한 웨딩홀에서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을 연주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연주를 VR 콘텐츠로 만들어 다음달 말 ‘U+VR’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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