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석 미래통합당 첫 의총…총선·임시국회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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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병국, 이언주 의원,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당명과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권욱기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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