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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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왼쪽 네번째) 한국GM 사장, 김성갑(〃 여섯번째) 한국GM 노조위원장 등이 지난 17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누적생산 500만대 돌파 기념식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부터 자동차를 생산해 현재는 다마스·라보·스파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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