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 달] “추가 감염을 막아라”…방역 최전선에서 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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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소방서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소속 이시형(위쪽) 지방소방장이 출동에 앞서 구급차 내부를 특수필름으로 꼼꼼히 덧붙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강서소방서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을 치료하는 명지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박미연 팀장. /본인제공
중국 우한 교민들이 격리 수용됐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소속 경찰관이 교민이 묶었던 숙소 화장실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인재개발원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중국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공항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중국 전용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