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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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350> 얼굴 공개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atoz@yna.co.kr/2019-06-07 17:00:00/<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