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위챗도 꺼려요'...中국적 탄로날까 숨죽이는 재한 중국인들
이전
다음
’노 재팬(NO JAPAN)’을 패러디한 ‘노 차이나(NO CHINA)’ 로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8일 코로나19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