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1주일 개학연기 요청, 가능한 안으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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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조희연(오른쪽)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코로나19 관련 현장시찰을 하기 전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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